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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거리

발산역 카페 우드진 후기

by 홍스홍쓰 2023. 9. 21.

날씨가 이제 완전 가을 느낌!!

저녁이나 밤늦게 나가면 살짝 춥기도 하고

이제 반바지는 못입고 다닐 것 같은 날씨인데

 

그래서 오늘은 지금 날씨랑 딱 잘 어울리는

발산역에 있는 카페 우드진 다녀온 후기다.

 

<카페 우드진>

영업시간 

월~금  07:30 ~ 22:00 까지

토~일  11:00 ~ 22:00 까지

 

카페 우드진은 발산역에 본점이 있다.

그리고 마곡나루역에 2호점이 있다.

나는 이날  발산역에 있는 본점으로 갔다.

카페 우드진 외관 느낌은 완전 감성 충만!!

작은 카페인데.. 인테리어가 너무 예뻤다.

 

큰 창으로 보이는 실내 풍경이 분위기 있는

와인바 느낌도 나고 심야식당 분위기도 나고 그랬다.

 
 

가게가 전체적으로 우드 느낌이 많았다.

그래서 우드진 인가??? 싶을 정도로 ^^

메뉴들이 쫘악 있는데....

가격이 엄청 비싼 편은 아니었다.

저렴한 가격에 예쁜 인테리어를 느끼면서...

조용한 분위기에서 얘기 나누기 딱 좋은 곳!!

 

음료 외에 쿠기랑 간단하게 함께 먹을

것들도 있어서 밥 먹기 전이나 밥 먹고 나서

간단하게 앉아서 얘기 나누기 딱 좋은 분위기다.

 

 

다시... 언제 우드진 방문할지는 모르지만..

쿠폰에 도장은 꾹 찍었다.

 

빈티지스럽게 인쇄된 쿠폰도 느낌 있었다.

그리고 길 가다 발견한 네 잎클로버까지!!

 

별거 아닌 이런 거에 소소하게 감동을 느끼는 요즘.

 

 

 

카페 우드진이 분위기 좋았던 여러 가지 중

이 조명도 한몫을 크게 한 거 같다.

 

실내가 살짝 어두운 느낌이었는데 거기에

이렇게 예쁜 조명으로 실내를 밝히니까

너무 쨍하지도 않으면서 분위기는 있고

차분하게 커피 마실 수 있는 느낌이 나서 좋았다.

 

 

주문한 음료가 나오기 전에..

가게 인테리어를 여러 장 찍어봤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심플한 인테리어..

아주 칭찬합니다. 이런 예쁜 카페 너무 좋다.

내가 갔을 때는.. 손님이 한 팀도 없어서...

얘기하기도 편했고, 사진 찍기 편했다!

 

보시는 거처럼 의자는 보기에는 이쁘지만

막상 앉으면 굉장히 불편한 그런 느낌?

안쪽에 들어가면 그나마 편한 의자랑 테이블이

있어서 거기에 후다닥 가서 앉아야 한다.

 
 

잠시 후 주문한 음료가 나왔다.

베리 뭐 하고... 밀크티!!

그리고 센스 있게. 작은 쿠키까지..

저 쿠키는 서비스로 주셨는데 맛있었다.

우드진 카페 사장님 감사합니다 ^^

 

그리고 아메리카노 대신에 밀크티를 먹었는데

부드럽고 찐하고 적당히 달달하고 맛있었다.

 

 

조용하게.. 얘기 나누고 하다 보니..

밖에는 해가 지고 있었는데..

큰 창으로 보이는 해지는 풍경이 최고!!!

카페에 처음 들어갔을 때의 풍경과

커피 마시고 나올 때의 풍경이다.

 

해가 있을 때도 이뻤고 해가 지니까

뭔가 더 예쁘고 감성 있는 느낌이다.

이상으로 발산역 예쁜 카페.

우드진 방문해서 밀크티 먹은 후기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