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카페는 대구 교동에 있는
감성 있고 느낌 있고 특이한 카페 어노잉이다.
대구 교동에있는 카페는 전에 소개한 적 있는데
교동이 진짜 동네 자체도 이쁘고 그래서 그런지
카페나 식당들이 감성 있고 특이하고
예쁜 곳이 많았다.
오늘은 그중에서 카페 어노잉이다.
<대구 교동 카페 어노잉>
영업시간 : 매일 12:00 ~ 23:00
야외에만 반려동물 가능

대구 교동에 있는 느낌 있는 예쁜 카페 어노잉
여기가 어노잉 들어가는 입구인데 입구부터
여기 카페 진짜 예쁘다 감성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특별한 간판 없이 그냥 주택 다세대가구
벽면에 영어로 툭 쓰여있는 이름이 특이했다.
그리고 바닥은 약간 그 시골에 가면 볼 수 있는
마당 있는 집 그리고 잔디 위에 돌길을 내놓은
듯한 느낌에 양옆은 적절한 식물과 적당한
조명들이 있어서 해 질 때쯤 보면 진짜 예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다.
그리고 전체적인 느낌은 카페보다는
그냥 주택가에 있는 건물에 들어가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들었는데 카페 내부에 들어가서
보니까 옛날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카페로
만들어서 그런느낌이 강하게 들었던 것 같다.


카페 어노잉 진짜 정말 예쁜 곳이다.
입구에서부터 시작되는 저 돌길을 따라서
걷다 보면 저렇게 시골 골목같이 살짝 좁아지는
길과 벽이 나오는데 2미터 정도 되는 골목 같은
곳에서는 카페 메인 건물과 공간이 안 보여서
저곳엔 뭐가 있을까 살짝 기대감을 들게 하는데
저길 지나가면 넓은공간과 건물이 등장한다.
넓은 마당과 감나무?
그리고 왼쪽에 건물과 오른쪽에 건물
이렇게 공간이 등장하는데 이게 다가 아니었다.
오른쪽 건물이 한쪽 단면만 보여서 본모습을
보려면 돌길을 따라서 오른쪽으로
조금 더 가야 했다.
오른쪽이 본건물이고.. 왼쪽은 별관 느낌?

이 사진의 각도는 왼쪽 별관 건물의 안에서
오른쪽 본 건물을 바라보는 각도이다.
별관 건물에 엄청 큰 통창이 있어서 그 창으로
보이는 본 건물의 모습과 그 앞에 있는 외부
테이블과 마당이 진짜 너무 예뻤다.
여기 마당 쪽 테이블에는 애견동반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니까 참고하시길!!!
입구에서 볼 때는 내부가 어느 정도의 크기이고
어느정도의 공간인지 짐작할 수 없었는데
이렇게 안에 들어와서 보니까 꽤 넓었고 꽤 예쁜
공간이 이렇게 나왔다. 솔직히 기대 이상이었다.

주문은 본건물 1층에서 주문을 할 수 있었는데
주문하기 전에 구경할 곳이 너무 많아서
구경을 좀 했다.
여기는 본건물인데 지하로 가는 계단이 있어서
안 내려갈 수 없어서 내려가서 구경을 좀 했다
그냥 주택이었으면 지하창고나 아니면
반지하 공간 이였을 텐데이렇게 예쁘게
공간을 꾸미니까 저기에는 무슨 공간이 있을까
궁금해서 안 갈 수가 없었다.


그렇게 호기심을 안고 지하 공간으로 내려가면
이렇게나 예쁜 공간이 나온다.
내려오기 전에는 전혀 상상도 못 했을 정도로
약간 투박하면서 거치면서 감성 있게 잘 꾸며진 공간!!
한쪽에는 감성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었고
다른 공간은 저렇게 조명이 있어서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고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 같았다.
요즘 카페는 아무래도 인증숏이
맛이나 가격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대구 교동카페 어노잉은~
감성과 인증숏을 찍을 수 있는 포인트 요런 걸
잘 만들어놓고 잘 세팅해 놓은 카페인 거 같다.

그리고 지하공간에서 하나 대박이었던게 있다.
바로 한쪽 공간에 이렇게 영화를 볼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이거 진짜 대박이였다.
지하 한쪽 공간에 저렇게 스크린을 설치해 놓고
칸막이로 된 좌식공간을 여러 개 배치해 놓고
거기에 앉아서 영화를 볼수있는 공간이 있다니.
이건 진짜 상상도 못 했던 공간이었다.
카페를 왔는데 영화를 공짜로 볼 수 있다니
물론 최신 영화나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훨씬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실제로 저기에 앉아서 1시간 2시간 영화를
보지는 않겠지만 그냥 앉아서 얘기 나누거나
쉬었다 가기에도 충분한 공간이었어 괜찮았다.


지하공간 구경을 야무지게 하고
이제 1층으로 가서 주문을 했다.
기본적인 음료들도 많았고
내가 좋아하는 빵 종류도 꽤 많았다.
저렇게 빵을 예쁘게 진열해 놓으면 도저히
안 먹을 수가 없어서 간단하게 한 개만 골랐다.
가격은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니었다.
카페의 분위기와 느낌 있는 거 그리고 여기저기
사진 찍고 구경하고 하는 거에 비하면 괜찮았다.
대구 교동 예쁜 카페 어노잉
진짜 카페만 이쁜 건 아니었고 음료 가격이나
맛 그리고 빵도 맛이 먹을만했다.
솔직히 이런 감성 있고 느낌 있는 카페들은
인테리어와 공간에서 이미 어느 정도는
먹고 들어가 주기 때문에 음료나 빵의 맛은
기본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이건 1층 주문하는 곳에서
바라본 마당 쪽 사진인데 진짜 예쁘다.
옛날 오래된 전통의 느낌과 현대적인 느낌
그리고 천장이나 바닥은 공사장의 거친 느낌
이런 게 진짜 조화롭게 잘 어우러져서 예뻤다.
건물들이 다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개방감도
좋았고 테이블의 간격이 좁지 않아서
씬 넓어 보였다.
그리고 깨끗하고 청결함도 완전 합격!!!
그리고 일반적인 테이블 의자 외에도
중간중간 앉아서 먹을 수 있게 만든 공간들도
센스 있어서 그 점도 좋았다.

예쁜 건 한 장 더!!!!
사실 카페 어노잉 본건물의 2층 공간도
엄청 예쁘고 느낌있는 공간이었는데 2층엔
손님들이 많아서 사진은 못 찍었다.
다음에는 2층공간에 앉아서 커피 마시고 싶었다.
대구 교동에 예쁜 카페 엄청 많은 것 같다
라는걸 이렇게 다시 한번 느꼈다.

주문한 커피와 빵이 나와서 들고 미리 봐뒀던
지하공간으로 내려왔다. 지하에는 손님들이
많이 없어서 여유롭게 편안하게 커피 마시면서
얘기할 수 있었다.
아니 대구에는 예쁜 카페들이
왜 이렇게 많은 걸까?
지금까지 대구 교동 예쁜 카페 어노잉
다녀온 후기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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