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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거리

대림동 카페 로스톤 / 서울 대형카페 추

by 홍스홍쓰 2023. 6. 18.

2023.06.16 금요일 오후 3시
 
요즘 워낙에 신상 카페들이 많이 생기고 그만큼
특이하고 감성 있고 예쁜 카페들이 많이 생겨서
카페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들은 너무 좋다. 
 
그래서 오늘은 대림동에 새로 생긴 신상카페
서울 대형카페  로스톤이라는 카페에 다녀왔다.
여기는 우연히 인스타에서 봤던 곳인데 진짜
특이하게 생겨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서울살이 10년이 넘었지만 대림동은 예전에
마라샹궈 먹으러 2번 왔었던 게 다였던 동네인데
카페를 가려고 내가 다시 대림동을 갔다.

 

<대림동 카페 로스톤>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31가길 13 1-4층

대림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5~8분 거리

영업시간  월 ~ 목  10:00 ~ 23:00 까지

금 ~ 토  10:00 ~ 24:00 , 일 10:00 ~ 23:00 까지

https://www.instagram.com/lostone_seoul

 

이곳이 바로 대림동 신상카페 로스톤
진짜 압도적이고 웅장하고 뭔가 거대한 그런 느낌이
팍 드는 카페다. 서울 대형카페 클라스 역시 달라!!
 
중간중간에 저렇게 큰 돌을 어떻게 올렸을까
신기하기도 했고 이렇게 카페를 만들수도 있구나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주변에 높은 건물이나 특이한 건물들이 없는
주택가에 저렇게 큰 카페가 딱 있으니까 한눈에
시선 집중이 확 된다.
 

멀리서 봤을때는 그냥 엄청 큰 돌들을 적당히

올려놓은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니까 돌도 다 하나하나
디자인? 을 해서 크기도 각각 다르고 모양도 조금씩
다르고 진짜 여기 카페 인테리어에 진심이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디테일이 보였다.
 

멀리서봐도..가까이에서 올려다봐도 진짜 압도적이다.
요즘은 카페가 그냥 크고 예쁘다고만 해서 사람들이
많이 가지는 않는거 같다.
 
크고 예쁜거 기본에 음료도 맛있어야 하고 뭔가
독특한 그런게 있어야 이렇게 시간 내서 찾아가는 것
같다.  그런면에서 봤을 때 대림동 신상카페 로스톤은
크고 예쁘고 인테리어가 진짜 독특하다 못해 특이하고

신기한 그런 카페다. 서울 대형카페 중에서도 진짜 역대급!!
 

카페의 전체적인 느낌은 완전 화이트 다.
하얀 느낌에 엄청큰 공간감과 엄청 큰 돌
그리고 엄청 큰 창!!

 

서울 대형카페는 역시 다르더라.라는 생각이 딱!!!
크다 예쁘다 독특하다 이 3가지 단어가 딱!!!

로스톤 카페를 설명하는 단어들  같다 라고 생각을 했다.
 

입구에도 이렇게 엄청나게 큰 돌에 로스톤 카페
이름이 딱 있다. 위에서 언급을 못했는데 로스톤의
또 하나의 특징이 이렇게 푸릇푸릇한 식물들이
돌 이랑 꽤 잘어울리게 여기저기 있었다.
 
서울 도심 한 복판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연의 느낌?  

그런 느낌이 들었다.  대림동 로스톤카페 너무 예쁘다.
 

대림동 카페 로스톤의 메뉴와 가격이다.
역시 가격은 좀 했다. 하지만 드립커피라는 점
그리고 이정도의 카페를 유지하는 걸 생각하면
이 정도 가격은 어느 정도 이해되는 느낌이다.
 
그리고 드립커피라서 음료가 바로 나오지는 않고
한 5분?10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근데 그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던게 그 시간 동안
자리를 잡고 여기저기 구경을 할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았다.
 

로스톤 카페 1~3층은 카페다.

1층에서는 주문을하고  2층~3층에 올라가서 커피를 마신다.

그리고 4~5층은 전시장?으로 운영된다고 하는데...

내가 가서 느낀 건..  

그냥 1층부터 5층까지 전부다 전시장 같은 느낌이
드는 카페다 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커피를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갔다. 
1층과는 확실하게 다른 엄청 넓은 공간감이 있다.
 
특이한건 다인용 테이블 대신 대학교 강의실처럼
1인용 의자와 테이블이 있었다. 특이하긴 한데 불편하겠는데?

라는 생각을 했지만 저 의자에 막상 앉아보니까 의자가 생각보다

훨씬 편했다. 음료 꽂는 곳도 있어서 꽤 편안한 자세로 먹을 수 있었다.
 

이렇게 창문쪽이 아니고도 카페 중간중간에 큰 돌들이 있고 

그 위에는 푸릇푸릇한 식물들이 올려져 있었다.
 
내가 고향이 전라북도 김제인데...
고향 근처 부안에 가면 채석장이라고 있는데
거기 가면 볼 수 있을 독특한 모양의 돌들이 여러 개
있어서 진짜 특이하긴 했다. 대림동 로스톤카페 진짜

독특하고 특이하고 힙하고 그냥 혼자 다 하더라.
 

2층의 공간은 살짝 기울어져 있다.
그리고 의자들도 그렇고 진짜 대학교 강의실의 느낌
그대로다. 전체적으로 인테리어가 완전 요즘 느낌이다.


엄청 예쁘고 특이한 대학교 강의실 느낌  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이렇게 사소한 의자 그리고 

각도까지 세세하게 신경쓴 느낌이 많이 나는 곳.

그곳이 바로 대림동 카페 로스톤. 서울 대형카페 로스톤 이다.

 

엄청 큰 돌과... 하얀색과 베이지색의 의자들과 바닥
그리고 녹색의 식물들 커다란 창 까지  조화가 꽤
잘 어울렸다.
 

내가 로스톤 카페에 갔던 날이 평일 금요일
오후시간이라서 카페에 손님들이 많이 없어서
이렇게 편하게 여유롭게 구경하면서 사진을 찍을수
있었고 주말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고 한다.
 

2층 공간이 엄청 넓었다. 
1인 테이블이 총 40~50개 정도 있었던것 같고
천창이 엄청 높아서 훨씬 더 넓어 보이는 느낌도
있는 공간이였다.
 
벽이나 이런 걸로 막혀있는 구조가 아니라 다 보이는
오픈형 인테리어라서 답답한 느낌도 없고 훨씬 더
개방감이 좋았다.
 

3층의 공간은 2층과는 또 다른 느낌이 있었다.
가운데에 엄청 긴 테이블이 있었고 한쪽에는
여러 명이서 앉을 수 있는 소파와 테이블도 있어서
2층보다는 좀 더 시끄럽고 사람들도 많았다.
 
창이 엄청 크다 보니까 확실히 햇살도 잘 들어오고
카페가 전체적으로 밝은 느낌이다.
 

3층의 한가운데에도 이렇게 큰 돌과 식물들이
조화롭게 있었다. 돌 한쪽에는 사람이 앉을 수 있게
방석도 있었는데.. 사진 촬영용으로 해놓은 거 같았다.
 

그리고 과테말라 드립커피.
산미가 적은 걸로 추천을 받아서 먹었는데
커피맛을 잘 모르는 내가 먹어봐도 일반 체인점
카페의 아아 보다는 맛이 있다는 느낌이 있었다.
그냥 마냥 쓴 그런 커피맛이 아니라 부드러우면서
적당히 쌉쌀하고 고소한 그런 커피의 맛? 이였다.
 
대림동 신상카페 로스톤.
언제까지 핫 할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서울 시내에서 여기보다 더 특이하고 웅장하고
압도적인고 독특한 카페가 또 생길까 싶을 정도로
특이하고 예쁘고 웅장했던 카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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