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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거리

청계천 카페 번트서울

by 홍스홍쓰 2023. 6. 18.

 

오늘 포스팅할 카페는 바로바로!

청계천에 있는 번트서울!

 

청계천을 따라서 쭈욱~ 걷다 보면

세운상가 쪽 어디쯤에 위치한 번트서울!!

 

요즘 청계천 걷기 너무 좋은 날씨라서

기분 좋게 걷고 예쁜 카페에서 커피 한잔까지 

아주 완벽한 코스로 청계천을 걸을 수 있다.

 

도착해서 보니까 몰랐는데 작년에 포스팅했던

앵글 340 카페 바로 옆건물이 번트서울이었다.

이렇게 신기할수가 ㅋㅋㅋㅋㅋ

 

예쁜 카페 옆에 또 예쁜카페가 바로 붙어있어서

신기하고 또 반갑기도 했다.

 

 

종로 청계천 예쁜카페 번트서울은!!

건물 1층부터 4층까지 통째로 사용 중이다.

 

가게에 들어가기 전에 입구에서 인증숏 한 장

찍어주고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가게 안에 들어가서 제일 먼저 보이는건

요 곰돌이? 곰 맞나? ㅋㅋ

 

콘크리트 벽면에 이렇게 곰돌이 가 걸려있어서

눈이 제일 먼저 갔고 그 밑으로 빵 들이 좌라락~

 

빵돌이인 나는 진짜 눈이 막 돌아가버렸다.

 

 

 

그냥 카페 치고는 빵 종류가 엄청 다양했다.

휘낭시에 마들렌 샌드위치 등등~

 

사실 이날 저녁약속 이 있어서 간단하게

커피만 먹으려고 간 건데,,, 빵들이 이렇게나

다양하게 그리고 많이 있어서.. 엄청 고민을 했다.

 

여기서 빵을 먹으면 이따 저녁을 많이 못 먹을 거 같고

안 먹자기에는 너무 맛있어 보이는 게 많고.... 

어렵다 어려워.

 

 

 
종로 청계천 예쁜카페 번트서울의

메뉴이다. 음료 종류도 엄청 다양하고

가격도 힙합카페 치고는 적당했다.

 

청계천을 걷느라고 살짝 더워서 아아를 시키고

간단하게 먹어도 저녁 야무지게 먹을 수 있는

아주 적당한 휘낭시에 하나를 주문했다.

 

 

번트서울은 1층에서 주문을 하고

먹는 건 2층 3층으로 올라가서 먹는 구조다.

 

위층으로 올라가기 전에 1층에서 가장 예쁜

위치에서 사진을 한 장 찍어줬다.

 

 

그리고 이날 제일 먹고싶었던 빵이 있었는데

쪽파 프레첼!! 이거... 다음에 꼭 먹어볼 거다.

 

프레첼에 쪽파가 저렇게 많이 있는데

과연 어떤 맛일지 너무너무 궁금했다.

 

 

음료와 휘낭시에를 챙겨서 2층으로 올라갔다.

 

번트서울은 전체적으로 가게 인테리어가

레트로 느낌이 많이 나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계단도 뭔가 예스러운 느낌이 났다.

 

번트서울 2층에 올라가면 제일먼저 

저렇게 큰 소나무? 가 바로 보인다.

 

통창과 밖에 풍경과 저 나무까지~

진짜 힙합카페 느낌이 풍기는 모습이다.

 

그리고 테이블과 의자가 있는데,,,,

역시 힙한 카페라서 테이블이 엄청 낮다.

 

 

 
2층에 자리가 마땅한곳이 없어서 3층으로 올라왔는데

저 여자분들이 앉아 계시는 곳이 딱 좋아 보였다.

 

층마다 엄청 큰 통창이 있어서 내부가 엄청 넓어 보였고

조명들이나 의자들 테이블도 힙한 느낌의 인테리어들로

세팅되어 있어서 진짜 청계천 힙합카페 느낌 물씬 난다.

 

 

번트서울 카페 바닥도 옛스러운 느낌이고

중간중간 액자나 조명들 그리고 의자 테이블

편안함 보다는 힙한 느낌으로 세팅이 되어있다.

 

그래서 여기저기 사진 찍을 곳은 참 많았다.

 

 

사진 다 찍고 나도 한쪽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커피랑 휘낭시에를 먹었다.

 

커피 잔 그리고 접시도 너무 예뻤다.

커피맛은.... 그냥 시원했다. 이날 쫌 더웠다.

 

그리고 휘낭시에는 엄청 맛있었다.

너무 달지도 않고 느끼하지도 않고

간단하게 딱 먹기 좋은 그런 맛이었다.

 

 

종로 청계천 예쁜카페 번트서울~

 

힙하고 예쁘고 감성 있는 느낌의

카페를 찾는다면 한번 방문하는 걸 추천!!

 

 
번트서울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55 1층, 2층,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