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페거리

대구 감성카페 아눅 앞산

by 홍스홍쓰 2023. 6. 22.

                 

대구에 예쁜 카페가 많다는 얘기를 듣고

출장 겸 카페 탐방 겸 겸사겸사 대구를 갔다.

 

오늘 포스팅은 대구에 있는 많은 카페 들 중

앞산에 있는 감성카페 아눅 앞산 이다.

 

 

<대구 아눅 앞산>

대구 남구 앞산순환로 459

영업 시간 10:00 ~ 22:00

라스트 오더 21: 00
브런치 이용시간 17:00 까지

 

 

아눅이라는 카페 이름도 뭔가 특이했고!

앞산이라는 동네 이름도 특이했다.

 

앞산이라는 산에 있는 카페 아눅 앞산은

대구 사람들한테는 굉장히 유명한 곳이였다.

 

우선 앞산이라는 산 자체가 사람들이 많이

오르는 산이였고 그 근처에 카페거리가 있어서

주말에는 사람들이 꽤 많이 오는 동네였다.

 

그중에서 아눅 앞산은카페거리에서 제일 핫하고

분위기 좋은 곳 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입구부터 뭔가 감성적인 분위기가 물씬~

일반 주택을 개조한 느낌의 건물이였고~

그래서 건물 외부 인테리어가

일반 가정집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커다란 나무로 만든 대문이 딱 보였다.

그안으로 이렇게 예쁜 아눅 앞산 마크?

같은게 벽에 붙어 있었다. 

앞산 카페거리를 걸으면서 느낀건!

대구 앞산 카페거리에 있는 카페들은

뭔가 엄청 화려하진 않지만 감성적이고

너무 예쁘고 분위기 있는 그런 느낌이

강한것 같았다. 소소한 수수한 감성카페 느낌.

 

 

대구 앞산 카페거리, 분위기 있는 카페!

아눅 앞산은 1층에서부터 루프탑까지 있다.

안내문 부터 조명이나 벽 하나하나 신경쓴듯?

안쓴듯한 감성이 풀풀 나는 예쁜 공간이였다.

카페의 공간도 굉장히 크고 넓어서

구석구석 구경할것들도 많고 사진찍을

포토스팟도 여기저기 많아서 재미있었다.

 

 

 
 

사진에서 왼쪽 방향으로 가면 주문하는곳.

오른쪽은 1층 공간으로 내려가는 곳 이다.

카페에 방문했던 날이 햇살도 너무 좋았고,

카페에 천장이 전부 통창으로 되어있어서

따뜻한 햇살이 그대로 카페 안까지 들어와서 

엄청 개방감도 좋았고 진짜 분위기 짱 좋았다.

 

 

 

여기는 2층 공간이다.

일반 주택을 개조한 공간에 인테리어

마무리가 끝나지 않았나 싶을 정도의

거친 느낌이 오히려 재미있었고 감성적이였다.

 

공간 자체도 엄청 넓은데 창도 커서!!

더 넓게넓게 보이는 효과가 있는거 같고.

실제로도 공간들이 엄청 개방감이 좋았다.

 

거친느낌의 인테리어와 큰 창 그리고 햇살이 들어와서

시시각각 변하는 구조물들의 그림자까지 너무 감성적이다.

 

 

 

카페 자체의 공간이 넓고 크다보니까

테이블도 따닥 따닥 붙어있지 않고

여유롭게 커피마시면서 얘기할수있도록

충분한 공간에 테이블이 배치되어있어서

전체적으로 더 여유가 있게 커피를 마실수 있었다.

그리고 좋았던건 이렇게 테이블마다 창이 있어서

밖 풍경도 바라볼수 있어서 더 좋았다.

 

 

여기는 2층에서 루프탑 올라가는 길

사실 이런 콘크리트 계단은...

옜날 시골에 살았을때 옥상 올라가는

그런 느낌의 흔하디 흔한 콘크리트 계단인데...

요즘은 이런 거칠고 투박한 인테리어가

감성적인 걸로 생각을 하니까 너무 신기하다.

 

커피를 들고 옥상으로 올라가서 마시고 싶었는데

이날은 햇살이 너무 좋아서.... 참았다.

 

 

열심히 사진찍고 2층 구경 다하고~

L층으로 주문을 하러 내려가는길에

여기는 사진을 찍으라고 해놨구나 하는

공간이 있어서 하체 샷 한장 찍어봤다.

앞산 카페거리, 분위기 있는 카페, 아눅 앞산~

진짜 너무너무 예쁘고 감성적인 곳이였다.

 

 

 
 

여기는 커피를 주문하는 곳이다.

커피말고도 브런치 메뉴와 내가 좋아하는

맛있는 빵들도 종류가 다양하게 있었다.

아눅 앞산 이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여기와서 커피랑 빵 먹으면서 시간보낼텐데

너무너무 좋을것고 그사람들이 부러웠다.

 

집근처에 이렇게 조용하게 커피마시고 생각할수있는

그런 예쁜 공간이 있다는건 진짜 좋은 일 이다.

 

 

아눅 앞산 메뉴판과 가격이다.

커피는 5000원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다.

원래 이런곳은 자리값 같은게 있어서 꽤 비싼

가격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안비쌌다.

 

커피말고도 브런치메뉴와 티 메뉴도 있어서

다양한 음료와 다양한 빵을 먹을수 있었다.

내가 커피맛을 잘 몰라서 커피 종류를 잘 모르는데

산미가 적은 원두를 골라서 커피를 주문했다.

아눅 앞산 원두가 좋은것 같았다.

 

 

커피를 주문하고 1층으로 내려왔는데

1층은 2층이랑 또다른 느낌이였다.

엄청큰 대형 스크린에 파도가 계속 치고있는

예쁜 영상이 틀어져 있어서 훨씬 시원하고

뭔가 뻥 뚫린 느낌을 받았다.

 

대구는 엄청 더운동네고 이날은 날씨도 더웠고

그리고 앞산이 고지가 높은 동네였는데

아눅 앞산의 1층은 마치 바닷가에 와 있는 듯한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받을수 있는 그런 공간이였다.

 

 

그리고 제가 주문한 아이스아메리카노!!

원두는 고소한 온두라스 몬테시요스 다.

 

앞에서 아눅 앞산 원두가 좋은것 같다고 말했던게

직원분께서 나랑 맞는 원두를 추천해준것도 그랬고

이렇게 커피를 주문하면 내가 선택했던 원두가 뭔지

알수있게 저 종이도 함께 나와서 그 점도 좋았다.

 

직원분께서 추천해주신 산미가 덜 하고 고소한

온두라스 몬테시요스 꽤 좋은 선택이였다.

 

커피맛을 잘 모르고 원두를 모르지만

산미가 있는 아메리카노는 나랑 잘 안맞는다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이건 고소해서 맛있었다.

 

 

 

대구 앞산 카페거리에 있는

분위기 있는 카페 아눅 앞산!!

커피 맛있게 마시고 나가면서

찍어본 사진 인데 나가는 공간도 이뻤다.

감성있고 예쁘고 분위기 있는 공간에서

조용하게 생각하면서 커피 한잔 마시고 싶으면

 

대구 아눅 앞산 

꼭 한번가서 커피 마셔보세요 ^^